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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의 공주 '벨루가'와 교감한 인어 아가씨 |
| 나탈리아 아브센코, 해양생물학자 아닌 '프리 다이버' |
| 기사입력 2011-07-04 오후 10:43:00 | 최종수정 2011-09-06 오후 10:43:37 |
지난달 16일, 중앙일보에 보도되면서 '돌고래 공주'로 이슈가 됐던 러시아의 '나탈리아 아브센코(Natalia Avseenko·36)'.
4일, 중앙일보는 나탈리아가 해양생물학자가 아닌 명상과 요가를 즐기는 '프리 다이버(free diver)'라고 추가 보도했다.
그녀는 "인간과 다른 모든 생명체가 교감할 수 있고,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영하 2도의 차가운 북극바다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는 10년 동안 요가와 명상을 통해 극한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훈련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니, 일반인들의 섣부른 도전은 금물.
러시아어로 흰색을 뜻하는 '벨루가(Beluga)'는 사람처럼 얼굴로 감정을 표현한다고 전해진다. 특히 물속에서 카나리나 같은 소리를 내며, 온순한 성격이라 사람들에게 금새 친숙해진다고 한다. 나탈리아가 즐긴다는 프리 다이빙(free diving)은 공기통 없이 잠수를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하나로, 현재까지 알려진 무산소 잠수 세계 최고 기록은 지난해 2월 14일에 스위스의 프리 다이버 '페터 콜라트(38)'씨가 세운 19분 21초라고 한다.




 ▸사진출처 : 관련기사를 처음 보도한 영국의 '데일리메일(www.dailymail.co.uk)'
▸해당기사 바로가기 :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04042/Naked-female-scientist-tries-tame-beluga-whales-arctic.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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