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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궁'분유에서 벌레 나와" |
| 분유, 제품이나 소비자 관리 문제 있어 |
| 기사입력 2011-12-12 오후 1:36:00 | 최종수정 2012-02-29 오후 1:36:44 |

본지 게시판에 매일유업 '궁'분유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특히 제보자는 "아직 백일도 안 지나 면역력도 없는 애기가 먹는 1단계 분유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제조과정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과정의 문제일 수 있다고 변명하는 업체의 태도가 문제"라고 울분을 토로했다.
더군다나 제보자에 따르면, "집 근처 슈퍼에서 급하게 구입한 남양유업의 분유에서도 분비물 같은 이물질이 나왔다"면서 "확실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분유이물질'을 검색해보면 위 업체의 제품 이외에도 대부분의 분유생산 업체에 대한 이물질 발견 제보가 상당수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이런 지적을 가볍게 받아 넘기려는 업체측의 태도 때문에 이 같은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 기사제공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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