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9일(일) 대구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리는 '2012 월드그랑프리 인 대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 음악경연대회의 컨텐츠부재로 인해 해가 갈수록 참가지원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최근 대중가요 오디션에 쏠리는 현상을 안타깝게 생각한 음악인들과 기업인들이 뜻을 모은 결실이다.

▸ 대회 공식홈페이지(www.그랑프리.net) 메인홤면
특히 대회 관계자들은 "학생 음악경연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저변을 늘려 예전의 학생 음악경연대회의 영광을 재연해보고자 꿈꾸고 있다"고 야무진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 대회를 계획한 한 관계자는 '2012 월드그랑프리 인 대구'가 다른 대회와 다른 가장 큰 차이는 "입상자들에 대한 음반제작과 다양한 활동지원"이라며 "본선 입상자들의 연주곡을 앨범으로 제작함은 물론, 그들의 연주회나 재능기부 콘서트 등을 후원하는 한편 차기 수상자들의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대회에는 전문심사위원들의 엄중한 심사뿐 아니라 네티즌심사단을 구성, 대회의 투명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람며 "대회 조직위 관계자 모두는 새로운 창작동요나 가곡, 연주회 등 많은 콘텐츠 지원사업과 영재조기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큰 토대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 월드그랑프리 인 대구'에서 수상한 입상자들은 디지털 싱글앨범과 모두 함께 참여하는 옴니버스 앨범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문의 : 1688-9270 (www.그랑프리.net) / 접수처:콘테스트(www.cont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