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31일, 전북대학교에서 교수한 학생들이 유쾌한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진정한 대학생활을 원한다면!"을 모토로 평범하고 그저 그런 대학생활에서 벗어나 남다른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행사를 기획한 한성국 씨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대학생활의 혁신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이야 말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로 사그라들었던 내 마음의 불꽃을 다시 피워 볼 때"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그는 "수도권 학교에 비해 적극적이지 않은 지방대생들의 인식을 전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과 앞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강연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31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릴레이 강연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멘토링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