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들은 현재 가장 돈을 많이 저축한 세대들이다. 이들이 현재 은퇴를 시작하고 있는데, 이들은 평생교육(lifelong learning), 평생 직업(lifelong working)을 원한다. 그래서 이들이 은퇴를 하지만 직장에서 은퇴하였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1인 기업 1인비지니스등을 차려 즐기면서 일도하고 또 약간의 소득을 가지고 오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이미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를 위해 메디투어산업을 꿈꾸고 있는 나라들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캐나다와 멕시코이다. 그리고 영어가 되는 인도에서도 인도 최초의 헬스 호텔이 2009년 개장되었는데 이 소식을 힌두탄 타임스에서 대서특필할 정도였다. 방은 우선 58개의 럭셔리 헬스 호텔로 지어졌고 원하는 모든 성형, 주름수술, 의료 수술이 가능하다.
또 다른 나라 즉 일본과 독일에서도 메디투어 바람이 불었다. 고령인구가 부유하며 이들이 6개월 1년간의 호화유람선을 타고 유람선 안에서 아주 위험한 암 수술을 하거나 일상적인 성형수술까지 하여 유람선내에서 치료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은퇴를 한 인구들로서 부유하여 자신의 신체를 교정하는 열망과 동시에 타국의 여행도 병행하기를 위해서 일어나는 신산업이다.
바야흐로 의료보건의 대혁명이 다가왔다. 베이비붐 세대들은 aging agelessly, 즉 나이 먹지 않고 늙기를 희망하며 건강한 신체를 가지기를 원한다. 종래에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의료기술발전이 미진하여 수명을 다할 수밖에 없었지만 세상은 달라졌다.
고령 인구들은 따뜻한 나라를 여행하고 싶어 하며, 동시에 성형수술이나 치과진료 및 치료를 받고싶어하는데 북미 유럽인들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멕시코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국가의 성형이나 치과비용이 선진국에 비해 반값 정도도 안 된다. 그래서 이런 나라들이 고품격 고급성형수술과 고급호텔, 고급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주로 고령 인구가 원하며 장기간 요양을 요하는 무릎연골 수술, 엉덩이뼈, 척추부상, 심장 수술 등을 이런 나라들에서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기로 한번 주춤했던 메디투어 프로그램은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주요 고객은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국가 사람들로 이들 국가의 의료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인데 저개발국가의 의료비용의 90% 이상 높다. 약 배가 드는 것이다. 수술을 하고 여행도 하면서 고품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최근에는 많은 보험회사들이 아예 타국에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국제보험회사들이 의료관광을 개발하면, 윈윈으로 자국의 의료기관과 저개발국의 의료기관이 공동이익을 취할 수가 있다.
우선 의료관광협회(Medical Tourism Association:MTA)의 3개 기관이 첫 번째로 이러한 협상에 동의하여 보험 상품을 만들어냈다. 해외로 여행하는 미국인들에게 보험 상품으로 의료관광을 하게 하는데 의료관광협회의 르네-마리 스테파노(Renée-Marie Stephano) 운영국장 겸 메디투어 잡지의 편집장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는 협회의 회원사인 월드메드 협력사(WorldMed Assist)가 스위스재보험회사와 계약을 성사시켜서 반갑다. 이 스위스재보험회사는 고품격 다양한 글로벌 재보험회사들을 25개 국가에서 운영 중인데, 의료관광이 보험정책에 포함되어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보험처리가 되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협회의 또 다른 회원사인 수술여행(Surgical Trip)은 USNow사와 함께 의료관광프로그램을 회원사 식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의료보험만 들면 해외의료관광까지 보험처리가 되는데, 이 경우는 저렴한 수술만 가능하다. 제한적 의료보험(Limited medical plans)으로 일정한 의료관광상품이 보험처리가 되게 되었다.
협회의 또 다른 회원사인 헬스베이스(Healthbase)사는 웰포인트 블루크로스 블루실드(Wellpoint Blue Cross Blue Shield) 보험사와 결합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미국인들을 인도로 의료관광보내는 프로그램에 서명하였다. 이런 회사들은 아주 훌륭한 의료관광제품을 제공하며 협회 소속의 의료관광인들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의하면 2300만 미국인들이 2017년에는 해외의료관광을 떠나서 국제병원에서 800억달러를 쓸 것으로 예측하였다. 미국 내 의료기관과 보험기관은 이제 의료서비스의 천지개벽의 시대를 맞고 있다. 미국의 의료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인도 멕시코 등이나 중남미로 대거 밀려가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이런 변화에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료협회(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AMA)도 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이며, 미국 외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의료관광협회에서 의료 관광 붐을 촉진시키위해 의료협회와 함께 공동노력해야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노동자협회국제재단 2008년 조사에서는 5년 후에는 미국기업 73%가 해외의료관광보험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다. 2008년 현재 미국기업의 11%가 이미 해외의료관광서비스를 보험처리해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들이 해외의료관광서비스를 보험처리하고 권장하는 이유는, 그것이 값이 싸거나 품질이 좋은 뜻이 아니고 35% 기업은 기업의 직원들이 소비주의를 이해시키기위해서 즉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해외서비스가 일자리를 뺏어간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해 이 의료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였다.
베이비붐 세대는 해외에서 은퇴하려는 욕망이 강하다. 베이비붐 세대들은 돈은 많고 미국 생활에 싫증을 느끼기 때문에, 또 7500만 명의 베이비붐세대들은 노인 홈이나 시설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제3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들 중 5백만 명은 현재 이미 미국 외에서 살고 있으며 멕시코에는 이미 120만 명의 은퇴한 미국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인들은 멕시코의 의료보험이 연간 350달러밖에 하지 않아도 그것을 신청하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돈으로 현금을 지불하여 멕시코의 최고급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트라이프(MetLife)가 최근에 은퇴한 미국인들을 조사하였는데, 노인시설에서 한 달에 드는 비용이 평균 3031달러로서 멕시코에서 그러한 서비스를 받는데 이는 3분의 1 가격이면 충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상황 때문에 멕시코에서는 현재 노인집 노인시설이 붐을 일으키고 건설되고 있다. 남미에도 은퇴하는 미국인들이 들어가고 있다. 미국 캐나다 유럽인구들이 들어오자 남미에서도 고급노인시설이 건설되고 있는데, 이들에게 의료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필리핀에도 미국인 25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인 은퇴자들을 받는 은퇴마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특징은 최고급의료관광을 제공한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베이비붐 세대들은 세상을 바꾸는 세대들로, 이들은 흑인 여성인권운동, 환경운동, 히피운동, 이제는 의료관광운동 제3국은퇴운동을 벌이고 있는 세대들이다. 의료관광은 고령화시대 들어 이동성 강화로 사람들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지속적으로 이주 이동하기 때문에 부상하는 산업이다. 국제환자센타들이 들어서서 국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과 의료서비스를 적절히 섞는 전략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