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월 16일 오전8시50분, 말도 안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어느 누구 하나 고귀하지 않은 생명이 있겠는가.
그 사고가 인재이든 천재이든 결코 발생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이 번에 깨달은 점 하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기적을 만드는 그 누구도 없었다.
결국, 태초에 무엇도 없었듯이 모든 생(生)은 사(死)로 돌아간다.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여전히 생사가 불분명한 실종자 분들의 그 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그 가족과 친구, 모든 지인들께도 위로와 측은지심(惻隱之心)을 전합니다.
... [메디투어]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