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이문용)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5 WSSA 캐나다 월드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참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소울코리아가 3-6-3 시간 릴레이 1위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한편, 김규림(만12세,속초교동초)선수의 여자부 종합 우승 소식을 알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WSSA 회장 밥 팍스>
2015 WSSA 캐나다 월드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14개국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만 8세 김차미 선수부터 만 64세 박복순, 이세환 선수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했다.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 스태킹협회는 총 24명의 선수와 코치진을 파견하여 전 연령대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인종목에서 김규림(속초 만12세)스태커는 3-3-3 종목 1.816초, 3-6-3종목 2.233초, 사이클 6.366초를 기록해 개인종합 10.385초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세계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또한, 김현하(부산 만14세)는 3-3-3 종목에서 여자부 전체 1위에 오르며 여자부 개인종합 5위를 기록했으며, 김차미(경남 만8세)는 연령별 전 종목 1위를 석권과 동시에 한국 연령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니어(60세 이상)부문에 출전한 박복순(대전 만64세)선수도 연령별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신기록을 경신했다.
팀 경기에 강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가운데 채린(서울 만12세), 최현종(경남 만11세), 정재호(대전 만13세), 박진홍(광주 만11세)가 14.461초로 전체 3위 및 연령별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도 수립했다.
팀을 이끌었던 강우석 본부장은 "지난 4월 전주에서 개최된 2014 WSSA 대한민국 월드챔피언십에 국가대표
및 대표선수로 출전했던 선수들이 이번 2015 WSSA 캐나다 월드스포츠스태킹챔피언십 대회에 참여해
더욱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디"면서 "특히 만 8세 김차미
선수부터 만 60세 이상 박복순, 이세환 선수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종목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 본부장은 "시차로 컨디션 난조를 보였으나 전 연령에서 선수들이 입상하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의 위엄을 떨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2015 WSSA 캐나다
월드스포츠스태킹챔피언십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스피드스택스 국가대표 공식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 코리아로부터 선수들의 캐나다 대회 출전을 위한
항공권, 숙박 및 식사등 약 4,000만원의 대회경비를 지원받아
출전하였다.
스포츠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기술과 스피드의 스포츠
경기이다.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 우뇌 발달은 물론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줘 최근 국민생활 스포츠로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2013년 개정된 중학교 체육교과서 9곳에도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