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의료관광협회(회장 신영훈)는 오는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다문화가족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통계청과 행자부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국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은 2,106,604명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는 2007년 14만7천 명에서 2015년에는 29만4천 명으로 약 2배 증가하였고, 결혼이민이 10년 이상 지속되면서 자녀세대의 규모도 증가세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족의 재능을 활용한 글로벌 예비 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한국어가 가능하고, 의료관광부야 취업을 선호하는 20대에서 40대 이하의 남녀 30명 내외이며, 우수 수료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취업연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의료관광협회 전화 02-511-180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