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대 23개월간 월 최대 235만원 지급
-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겨울보다 시린 겨울, 취준생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 이렇지 않을까요. 코로나19 여파로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됐는데요. 서울시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 경험도 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추진합니다.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으며 경력도 쌓을 수 있는데요. 시는 직무역량 경험을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원하는 일자리로 진입,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취업 디딤돌 ‘서울형 뉴딜일자리’로 새로운 미래를 꿈꾸세요.
서울시가 2021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200명을 선발한다.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71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한다.
4,200명은 올 한해 전체 선발 인원으로, 우선 1차 모집기간인 1월 18일~29일, 2주간 97개 사업, 649명 선발한다. 현재 통합공고를 진행 중이다. 1차 모집에서 제외된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뉴딜사업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업기간동안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8년간 약 3만 여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여 최근 4년 연속 약 50% 이상의 취업 성과를 보였다.
200시간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 2회 회당 5만원까지 자격증 취득비도 지원
서울시는 궁극적으로 뉴딜일자리 경험이 민간기업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을 선정해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참여 초기 단계부터 직무와 취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딜일자리 기간 시작과 동시에 ①전문상담사를 통한 역량진단 ②분야별 최대 200시간의 전문직무교육, ③기업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④뉴딜일자리 기간 종료시점에는 구인-구직 매칭기회 확대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창업 동아리,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연간 10만원까지 자격증 취득(연 2회, 회당 5만원)비용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