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청년농부 판로지원을 위한 온라인 기획전 ‘청년, 그리고 봄’을 연다.

서울시는 온라인몰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지역 청년농부가 키우고 유통하는 농특산물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몰 11가에서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청년, 그리고 봄’ 기획전을 연다. 청년농부가 농사짓고 유통하는 94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상생상회-11번가 기획전 바로가기
청년농부는 상생상회 입점업체나 상생공동체 참여단체 또는 지자체 운영 지역특산물 판매처 중 전국 만 39세 이하의 농부가 대상이다.
상생상회-11번가 기획전은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상생상회 10% 할인쿠폰, 신선식품 10% 중복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농가의 생산자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방송은 5월 11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부여군 굿뜨레 수박(5~7kg)을 1만 6,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5월 말에는 현대홈쇼핑에서 참외 등 제철 농산물 실시간 방송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중심으로 11번가, 네이버 등과 협력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작년부터 11번가 내 ‘상생상회’ 전문관을 통해 총 16회의 기획전을 열어 총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또,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네이버 라이브방송은 현재까지 총 20회를 진행하며, 판매는 물론 요리방법, 손질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농·특산물 판로 확보가 중요해졌고, 농촌 고령화로 청년 농업인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청년농부, 지역 농가와 연계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070-5121-3069
☞상생상회 홈페이지(sangsaeng.seoul.go.kr)
☞상생상회-11번가 기획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