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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교회, 담임목사 부목사 난투극 |
| 김지철 담임목사, 눈 주위 뼈 부러져 |
| 기사입력 2011-01-04 오전 10:47:00 | 최종수정 2011-01-04 오전 10:47:28 |
이명박 대통령이 다니면서 유명해진 소망교회 담임목사와 부목사간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담임목사가 크게 다쳐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
4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5분께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담임목사실에서 김지철 담임목사가 조모(61.여) 부목사와 최모(53) 전 부목사에게 맞아 눈 주위 뼈가 부러졌다.
김 목사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두 부목사를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하다가 이들이 아프다고 해 일단 병원으로 보냈다. 이들 부목사는 경찰에서 김 목사를 밀치고 넘어뜨렸다며 폭행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는 지난해 해임됐고, 조 목사도 올해 사목활동 계획에서 제외된 데 항의하려고 김 목사를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소망교회는 설립자인 곽선희 목사가 물러난 뒤 2003년 김지철 목사가 담임을 맡으면서 신도들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다. |
| 기사제공 : 뉴스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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