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루시, 기부보험 자발적 가입
"사망보험금 유니세프에 전달 예정"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배다해가 속한 걸그룹 바닐라루시가 기부보험에 가입해 화제다.
기부보험은 기부자가 자신을 계약자 및 피보험자로 하고 사회공헌단체를 수익자로 지정해, 기부자가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을 해당 단체에 주도록 하는 보험을 말한다.
바닐라루시는 최근 멤버당 3천만원씩 총 1억2천만원의 사망보험금을 기부하는 보험 계약서에 사인했다. M라이프생명의 관계자는 "그동안 기부보험 가입 캠페인을 통해 여러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이상품에 가입했다"면서 "바닐라루시는 캠페인과 별개로 직접 가입 의사를 밝혀왔고, 사망보험금은 유니세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